[ㄱ]

곁에 두고 읽는 니체- 사이토 다카시

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-에릭 슈미트

그리스인 조르바 - 니코스 카잔차키스


[ㄴ]

나는 고작 한 번 해봤을 뿐이다 - 김민태

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- 편석환

나와 마주서는 용기 - 로버트 스티븐 캐플런

노란 새 - 케빈 파워스

니코마코스 윤리학 - 아리스토텔레스


[ㄷ]

달의 궁전 - 폴 오스터

두 도시 이야기 - 찰스 디킨스


[ㄹ]

라면을 끓이며 - 김훈


[ㅂ]

바덴바덴에서의 여름 - 레오니드 치프킨

불씨 - 도몬 후유지


[ㅅ]

사피엔스 - 유발 하라리

산 자와 죽은 자 - 패트릭 화이트

스물아홉 생일,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- 하야마 아마리

스토너 - 존 윌리엄스

신화와 인생 - 조지프 캠벨


[ㅇ]

이반 일리치의 죽음 - 톨스토이

인간의 품격 - 데이비드 브룩스

일곱가지 이야기 - 가노 도모코


[ㅈ]

정의란 무엇인가 - 마이클 샌델


[ㅌ]

템플턴 플랜 - 존 템플턴


[ㅍ]

포트폴리오 인생 - 찰스 핸디

폭풍의 눈 - 패트릭 화이트


[ㅎ]

하나님의 타이밍 - 오스 힐먼

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- 최용범

홀 - 편혜영


[A-Z]

Why Jesus - 조정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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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백색 소음이란 일정한 청각 패턴 없이 전체적이고 일정한 스펙트럼을 가진 소음이라고 한다. (나무위키에 의하면)

까페에서 무언가를 할 때 백색소음의 효과로 집중이 더 잘되기도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때 처음으로 백색 소음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. 그리고 한동안은 잊고 있다가 요즘이 장마철이기도 하고 난 빗소리를 좋아하기도 해서 빗소리를 들으며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 


  그래서 검색해보니 역시 친절하신 어떤 분께서 기분 전환에 좋은 백색 소음 사이트 20 라고 정리를 해주셨다. 이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것만 몇 가지 골라봤다.



Calm    https://www.calm.com/

백색 소음을 위한 사이트라기보단 명상을 위한 사이트인 것 같은데, Rain on Leaves 소리가 완전 취향저격.

Plains of Wheat, Tropical Beach 도 좋다. 이 사이트가 나에겐 베스트. 다른 소리들도 다 좋다.



Rainy Mood    http://www.rainymood.com/

천둥 소리도 나고, 퍼붓는 비 같은 느낌이다. 



Jazz and Rain    http://jazzandrain.com/

빗소리랑 재즈 음악을 같이 들을 수 있어서 좋은데, 개인적으로는 음악을 들으면서 무언가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공부를 하거나 뭔가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할 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. 대신 분위기를 내거나 폰 만지며 뒹굴거릴 때 틀어놓으면 좋을 듯.



Snowy mood    http://snowymood.demouth.net/

개인적으로는 눈을 밟을 때 뽀드득하고 마지막에 눈이 뭉쳐지는 듯한? 느낌을 별로 안 좋아한다. 뭔가 알 수 없지만 묘하게 불쾌한 느낌이야...하지만 소리가 너무 리얼해서 추가해봤다.



Mood Turn    http://moodturn.com/

왼쪽의 SELECT YOUR THEME을 누르면 소리를 선택할 수 있다. 난 Bonfire만 들어봤는데 벌레소리가 같이 섞여있어서 좋았다.




나에겐 빗소리가 제일 좋은 듯! 듣고만 있는데도 기분이 좋다. 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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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미완독 책이 왜 저렇게 많을까. 원래 한 번 손에 잡은 책은 끝까지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는데 요즘 집중력이 부쩍 안 좋아진 건지 아니면 내 취향이 아니어서 계속 읽기 어려웠던 건지 모르겠다. 그래도 일단 손 댄 책은 (구입한 책이라면 더더욱!) 어쨌든 끝까지는 읽어보도록 하자! (전자책 단말기를 사고 난 이후 부쩍 책을 더 사재끼고 있다.... )


- 08.09

 미완독 책 목록을 굳이 쓰는 이유? 어쨌든 시작한 책이므로 끝을 보자는 의미에서.

(사실 더 있지만 끝까지 읽고 싶지 않아서 중간에 접은 책은 제외했음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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